직장 괴롭힘 자진퇴사와 이직시 사직서 작성

레임덕이니 뭐니 할 겨를도 없지 않아요?
가서 화끈하게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하세요
과거 60대 70대에 수명이 다했을땐 연금만 가지고 살다가 저세상 가면 됬는데..
제가 길게 산건아니지만
이제 100세시대로 보면 후다닥 다른일 찾는게 건강에 좋아요
돈땜시 우리모두 아둥바둥 살필요 없는거같아요
적당히 벌고
즐기며 살자구요
좋아요~~
연예인들 봐요 명예와 부를 가졌어도 한순간에 가요
재밌게사세요
아침이면 커피 내려 마시는게 하나의 햄복이었는데
지금은 이약저약 먹느라 커피타임을 잃었네요..
가족이 도와주니 신경정신과 치료는 안받지만
결국 또 다른 병을 얻었어요
직장 괴롭힘.. 스트레스..
직장내괴롭힘 사측에 알렸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실업급여 인정사유되나요?
그게 사유는 안되요
자진퇴사시 실업급여 인정사유에 직장내괴롭힘은 있는데요
정확한건 스텝님께 상담해 보셔요
상담외 대화는 참고만 하시고요.

자진퇴사후 실업급여
수급 자격에 해당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괴롭힘으로 인한 수급자격은 아직 결정된것도 아니고
새해에 그렇게 될거다하고 있어요

사측 신고후 해결이 안되고 피해자에게 불리한 대우를 했다면 노동부에 신고 하셔요

신고 내역을 고용센터에 제출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진퇴사는 이직외에는 많은게 불리하게 작용하니
사직서는 왠만하면 안쓰시는게 좋아요
이천님 기숙학원은 4대보험 가입되 있나요?
보통 입시학원은 안되 있어서..
4대보험 가입되어있어요
너무 퇴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직장괴롭힘 신고 진행을 하다보면 많이 힘어요
이미 괴롭힘으로 피폐된 상태여서...

젊으시면 쿨하게 이직하시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럼 차근차근 진행하셔야지요
재직중에 하셔야 좋아요
실업급여받으려면 사직서를 어떻게써야하나요
해주신다고하는데받을수있게는 ㅋ
사직서는 맨 끝에 일단 제출하지 말아요
그럼?순서가
먼저 해줘봤자, 어떻게 말 바꿀지 회사를 어떻게 믿나요?
실업급여를 탈 수 있게 했는지 확인이 먼저겠죠?
사직서를 제출하지 마세요
근데 제가 조건이 안되는거  아니겠져
계산을 어떻게 하는건지 ㅋ
회사가 먼저 퇴사를 말했나요? 아니면 현우님께서 퇴사를 먼저 말했나요?
작년8월달에 그만두고 8월1일에 여기취직
먼저 그만 둘 의사를 밝히면 불리해지죠
그것만 잘 잡으시면 됩니다
조건이 다 된다한들 자발적으로 퇴사를 하게되면 못받아여
녹음은 해둠
해주인다고
해주시면 그만둔다고ㅋ
먼저 퇴사의사를 밝힌 거 아니죠?
그럼 사직서는 노무사님께서 물어보고 처리하시면 됩니다

권고사직시 사직서 제출여부와 사직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바랍니다
너무 답답해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11월에 결혼 후 
지금은 신혼을 행복하게 보내고 있는
51세 직장인입니다.

지금 회사는 입사한지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 때부터
6개월 먼저 입사한 친구가
회식 자리에서 말하는 것까지도 "왕따 시켰다"
그냥 참아내고
지금까지 지내오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그냥 웃고 넘어 갔습니다.
'농담이겠지' 생각했습니다.
그 와중에
저를 지금까지 버티게 해 주신
상사를 만나 위로와 격려로 
 고비고비를 잘 넘겨 왔습니다.

그 친구는 새로 입사하는 직원에게
항상 똑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신입 직원들은 나에게 와서 아우성이고
나는 위로라고 할 수 있는 말이
나도 그 친구에게 당했다
계속되는 그 직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와중에
나의 남편과 나를 싸잡아 도둑 취급하여
이야기해서 나는 너무 화가 치밀어서
상사에게 이야기 했더니
우리 두 사람이 직접 해결하라고...
도저히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밤마다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업급여 받을수있을지에 대해서는 어디다 알아봐야하나요


1350에 상담받고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빠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텝오심 차근차근 다시여쭤보시구 신고하면 불편해지거나 그만둬야하는 되려억울한일 생길 각오가 되어있으심 사내신고하시는 절차등 확인해보심 어떨까요?
자기 할일만 열심히 해도 별 문제가 없겠구만 왜 그리 괴롭히려하는지..

오손도손 밀어주고 끌어주며 정년까지 함께 하고 싶어도
개인사나 건강문제로 헤어져야할 시간이 절로 올텐데 50대에도 저러는거 보면 대단해요
맞아요
나를 처음 괴롭힘으로 몰고간 59세 아줌마..
관리자한테 딱 붙어 난리 치드만 재계약 안되 퇴사..
나한테 사과하고 갔어요
정말 미안하다고.. ㅜㅜ
ㅎㅎ 희망님은 더좋은곳에서
꼭 그래요
그래 니는 사과라도 하니께 가해자에서 삭제시켜주꾸마..샥..

괴롭힘은 괴롭힘이고 친하게 지냈던 동료도 많았어요..
그분들 생각하면 좋아요..
처음 출근했을때 환하게 맞아주던 언니가 2주 지나니
나 집에 가야겠어!!
하고 갔어요
젊은 관리자가 모욕감을 줬다고..
제가 그날 종일 울었죠 ㅎㅎ 나도참
직장이란게.. 복잡한 세계에요..




저는 자리하나 생긴다고 그자리가 주쌤꺼란고정관념에 
직업상담사직무를 끊어내고 회사가라는게 노동부네요
길차단
이혼남이었을까? 나이많다고 답안한다고 꼬장짓
그냥 직장지위로 누른 성희롱입니다
그게 현실이네요. 가해자분들께서도 사장님이 아닌 이상 언제 당할지 모르는뒤
그게 영원할 거라고 믿고 행동하는 게 더 어이가 없습니다
회사를 위해 사장님께 잘보이기 위해 중간관리자가 밑에 직원에게 갑질하고 괴롭히는데 그게 영원할까요?
영원한건 없죠
필요할 때 막 부려먹다가 쓸모없는 순간 버려질 게 뻔하죠
그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뇌구조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저는 여러아르바이트 시급제공장
가족회사 외국계기업 품질검사 자재관리 영업보조 경리 등등 끝에 직업상담사 길을정한 대기업파견설계사무2D 3D 이후 공공기관계약직

여기서 삶이 안정된건 대기업파견직부터
중소기업 박봉에 급여너무작고
안정됐다싶으면 내가다니고싶어도 못다님
회사에 도움이 될 때는 도구처럼 데리고 있다가 쓸모없을 땐 중간관리층도 버려질 팔자라는 거 자기들도 알아야할텐데요
대기업파견도 괜찮으나 그건 젊어서 일이라 계약만료전에 뛰쳐나와 중소기업 설계시작하려다 남자들등쌀에 뛰쳐나왔던
그러고 노동부갑질인데요
누가그러더군요 공기업이 제일꿀직업이라고
제가보기에도
그러고 너무갑질 징허게 조직적으로 하네요
한심해보일만큼
네. 조직적으로 갑질이 당연한 듯 만들어놓고 체계적으로 괴롭히죠
그래서 회사에 직장내괴롭힘신고를 했다는 건 회사의 체계 규율을 건들겠다는 의미이고,
시간남아돌아 갑질하는 느낌 
한달동안 사람없는 사람 만들어 공뭔하겠다고 마  정 김경주무 돌아다닐땐 진짜한심한
회사는 결코 개선하고 하지 않을 거에요
어떤중소기업에서 시간이없어서라도 그짓까진 못했을텐데
혹시 연차를 20분을 쓰는 공무원보신분?
개선보다는 체계를 건든 피해자에게 칼을 흔들어대는 경우가 많아요
급한용무가 아닌 그팁을 가르쳐준 주쌤이 자랑스럽게얘기하던데
제 이야기에요^^

6시퇴근도 힘어 20분씩 일찍퇴근하는 공무원 
인원이 많아 정신없는데 양싸이드 갑질겪느라
사장님을 지시를 내리고 관리자들이 그 밑에 사원들에게 지시를 내리죠
그게 회사라는 곳을 제가 제일 잘알아요


건드는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을 미리 선긋고 칼 흔들더군요
살아온 정서가 다르다고..
제가 죄짓고 살았나요?
그래서 끝까지 가봐야해요
불법을 저지르면서 괴롭힌다들..
점심때 식단밴드를 얘기하나 난 폰꺼내볼시간이 없던데그러고 퇴근은 20분일찍

기회는 주쌤에게 양도했다는 미친 공무원 

기간만료만 좋게되면 내힘으로 뭐하겠다하다

이쓰렉들 주쌤 마쌤올린다고 개악플 뿌려놓은


안녕하세요
이런것도 직장갑질에 해당되는지 의견을 물어봅니다. 전 11월5일날 퇴사했고요 약 1년 6개월동안의 팀장의 감정컨트롤이 안되는 상황에서 저에게 격멸하는 눈빛으로 대하는 태도와 때로는 퇴근시간에 제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아들옆에서 보는 앞에서 전화통화로 모욕적인 언행등으로 인하여 우을증 및 공황장애등에 대하여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팀내에 있는 여자 과장이 저의 일거수 이투족을 팀장에게 이야기 하여 예를 들면 면접보러갔다는지 또는 제가 상품 촬영하고 있는데 놀고 있다는지 그렇게 팀장이 저에게 이야기하는데 그외 수많은 많은 모욕적인 행동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단죄를 내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엄청 사장님을 잘해드렸거든요

사장님 말동무가 저였답니다

위의 공지참조하셔요

네.....
제가  파견으로 나온 파견직인데 사직서 제출을 생략해버리면 담당자분한테 뭐라해야하나요?  노동청 진정서 넣고 그다음부터 생각해봐야하나요?

사직서쓰면 의미가없다고하시네요
안쓸껀데 그사람들이 안와요
아 그래서 회사는 대표에 의해 모든 게 움직이고 체계를 만들어가고 가해자들을 생산하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31일까지인데 1월1일 신정때 철수할꺼라서 저는 31일까지만 다니라고해버려서요
파견직인데 파견사업장에서의 문제를 얘기하면 또다른 경우일것같은데요

파견용역으로인한 계약관계이고 직장갑질은 파견한회사와의 관계를 봐야하니 다른문제일것같습니다

하지만또다른법적용이 있을수 있으니 스텝님오심 여쭤보세요
넵!
그래서 가해자보다는 회사 전체를 원망하고 책임지라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를 생산한 회사가 책임을 지셔야죠
예전 쏘니에서부장했다는 상사분
우리가왜 용역을 쓰는데? 짜를때손쉽게 자를려고 그러는건데 라는 미친소리하신분 있어요
생산직 근무자를그렇게 대거채용했다 12월 일없을때 용역회사에서 바로통보하도록
진실된 소리 하셨네요
그래서 꼬리자르기식인가 생각도들어요 진짜같이 일한건 대기업인데
벌써 12년전얘기긴한데 그렇게 확산된게 파견용역회사죠
일본의 병폐를 잘 갖다쓴
거짓없이, 회사는 필요하면  뽑고 필요없으면 쉽게 자르고 싶어하는 곳이거든요
해고조항이 꼭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서 있음
이제서서히 없앤다고하는데 이제 무기직
오호
무기직 전환되어서 다행이네요
좀 뒤에는 무기직 공무원전환 문제 거론인거같은데요

제가 그틈에 직무까지 작살내는 개갑질이네요
전 아니요
계약직인데 오버하시는바람에

무기직들이 자기들꺼라고 줄타면서
직무까지 아작내는 개갑질이었는데요
이런
저 생계걱정해야하는
아버지도 일그만두시고 막막해서 주말알바뛰는거 보고도 
주쌤 마쌤 조쌤 올릴거라고
미친짓도 모자라

조정요청끝에 이동한곳 까지 진상짓해놔서 
길차단시킨
그짓을 이렇게 열심히 할수 있는 조건은 바쁘지않음?
한심해보임
중소기업이라면 납기맞추기에도 빠듯해서 이런또라이짓 이렇게 조직적으로하지도 못할텐데
(크리스마스)

커피 맛있게 마셨네요 ㅎㅎ
각자 찬찬히 정리해서 결정내리고 진행하면 잘될거에요

눈의 여왕 영화 보러 가요~~
봤다안했어요?
저같은 가난뱅이는 무한시간투자가 안되는데? 당해야하나요?

이번일겪으면서 이런짓을 겪으면서 


직업상담사1급은  쓸 수 있을까요?
회사가라네요

아 주말에 찹쌀탕수육튀기고 주방설겆이도 하면서 살아보려했군요


허리꼬든거 올린다고 이런짓 한거 고소할방법 뉴스에 콜센터 직원처럼 방송국 바로 찾아가야하나요?
방송보신분 있으세요?
아 그리고보니 저 직업상담사 자격증 2급 있어요
취득방법좀 알려주시와요 소인
직업상담사에 생각이 있으신 거에요?
나이들고 할 게 없으면 직업상담이나 해야긋다 이런 맘으로 독학을 한 거라서요

여기에 전신에 휴게시간없거나 과로 연장근로초과건으로 도배인데

공뭔들 육야휴직 단축 육아휴직 
연차펑펑쓰고 

저랑친한 무기직자리주겠다고 20년일하면서 조작질만 는건지 똥베짱이 는건지 개갑질
책구매, 독학, 자격증 시험 이런코스였거든요
이제 그거옛말이예요
예전에 땄거든요
나이들면한다는게 쉽지않아요 

저도 2010년도
아하
에라잇
늦게 시작했다가 그즈음부터 시작한 무기직들한테징허게 당하고 길까지 진상짓
지역마다 달라요
그러니 타지서 시작후이제 고용센터에서 일좀 배우겠다 싶었더니

배꼽이더크다는 둥

부담스럽다는 둥 
관리자냐는 둥 
커서 피한다!커피라는둥

워 크~~넷 이라는 둥


직상을 안했다뿐이지 회사경력은 ..
지인올린다고 참 생각없는행동
오늘빨간날
노동부에 일하는 것도 좋아보이던데요
요거
왜 계약직에게 무기짓 시킨다가 아니라 공뭔시킨다해갖고


이틀째출근때부터 시비조 주쌤올릴거니 너 나가란 은어


자리옮겨 좋게 기간만료여도 좋았는데 욕심을 버리지못한
1.제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연명하는게 맞을까요?
5~6년 다버리고 최저시급부터?

2.그냥 카드론이라도 땡겨써서 미친짓 한 공뭔 징계처리 하는꼴 볼때까지 시위하는게 맞을까요?




결국 이도저도 아님 지랄이라도 해야할것같은데
저번에는 겨울왕국이여 ㅎㅎ

아 겨울여왕 이번에 보셨구나 잘보고오세요
난 나를찾아줘 홈영화
저 궁금한 게 있는데요
네?





글쵸
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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