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수당도 받고 퇴직금도 받으세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상사가 꼭 욕을 안하더라도, 꼭 폭행을 저지르지 않더라도, 상사가 교묘하게 업무로 트집잡고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에, 그것에 대답을 잘 못했다는 이유로 자격과 책임감을 운운하며 (감정이 다 느껴짐) 다른 사람들 같이 보는 채팅창에 문자로 모욕을 준다던지 하는 것도 괴롭힘 신고 대상인가요?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아 정신과 진료 한번 받아보려고요...
생산부 이동 떡하니 벽에 붙였잖아요


네

스텝님이 올려주신거 참고하세요
그러면 문의해봐야겠네요
근래 ‘직장내 괴롭힘’ 관련 문의가 많아서 몇 가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지난 7.16.부터 시행된 이른바 직장내괴롭힘금지법(정확히는 개정 근로기준법)에서 금지하는 ‘직장내’괴롭힘‘은, ①우월적인 지위나 관계를 이용해서, ②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③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말합니다. 구체적인 사안에서 판단이 애매할 수 있는데 어쨌건 위 3가지 요건을 갖춰야 하구요.
라고 영화관에 사람이 많네요
신고 후 보복이라고 주장해도 되는 상황같죠?

 찍어 놓으셨으니 빼박이죠
우리 사장님 흐흐
본인이 부당하다 싶은건 다 첨부하세요


인권위 갔더니 제출할땐 토씨까지 다 제출하래요
어디서 걸릴지 모른다고
화이팅
근데 상사가 너무 영악하여, (저는 중간관리자 인데) 관리를 트집잡길래 관리에 집중하면 실무도 모른다며 실무로 트집잡고 왔다갔다 사람을 의도적으로 바보로 만드는데 그 수법이 교묘하게 업무적인부분+개인역량 부분에 대한 스토리를 만들어서 괴롭히는터라 여쭤보게 된거에요 ㅠㅠ
아...너무 괴롭네요ㅠ
우위를 이용한 괴롭힘 ㅁㅈㅇ
다 녹음하고 기록하세요
ㅠㅠ 녹음을 하지 못했는데 그러면 신고가 어려울까요?

좀 장기간 반복적..
정리해서 1차 사측신고
2차 노동부 신고 진행
그건 모르겠어요
단체 채팅방에 얘기했던 파편적인 부분 몇개만 캡쳐해 두어서요 ㅠ
그래야 확실하게 회사측에 요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렇군요;;
휴우...
저는 사장ㅆㄲ가 저한테 애교부리는데 신고안될까요?휴 꼴보기싫어서
신고를 받는 쪽의 판단여부라 ..
저는 사장ㅆㄲ가 저한테 애교부리는데 신고안될까요?휴 꼴보기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웃겨서요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애교만 부리면 애교이고 그 이상이면 성ㅇㅇ로
증거 확실히 모아 신고 고소..

개인생각입니다
넵.성희롱이런건 아닌데 애교부리고 혀짧은소리내서 욕하고싶어요TT
일단 녹음 모아 가시고 스텝님께 상담 하셔요
일종의 징그러운 괴롭힘 같고 심해지면 수위가 올라갈 확률이 있지요
,ㅏ


모두모두 힘내세요!!





여러분!!^-^~



제 마음은 그랬지만
오늘이님은 잘 해결되시길요..

오늘빨간날이라 안오시는듯
어제는 휴가인데 춘근 했고 오늘도 출근해서 일하는 ㅠ.ㅠ
아 죽을맛이예요.
감사합니다..희망님은 잘 해결 되신거에여?





징글징글한  갑질   동의  부탁  드림니다
동의했어요
감사함니다 정말~~
저 궁금한게 있는데 남직원이 제게 일년내내 독립된 공간에 아무도 없을때 찾아와서
자기 가족이 강간/성폭행으로 소송 중이라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있어요.
제가 그 소리가 너무 지겹고 무섭기도하고 그 직원이 그런 소리하는게 마이너스라서 그런 소리는 안하는게 좋겠다고 여러번 말했고요.
근데 최근 그 남자 직원이 저를 고의적으로 골탕 먹이는 일이 자주 있어요.
이 남자 직원은 자기 가족이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소송중이란 얘길 제게만 했고
다른 인사권자들 앞에선 천사처럼 행동해요.
하지만 저는 그 성폭행 고소 사건 소릴 일년내내 들으며 공포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남자 직원을 제가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어요.
성폭행범 가족 이야기도 제 귀에 귓속말로 해서 더 끔찍했는데
저한테만 그런거라서요.
초코님 저도 비슷한것같아요
남들도 다들 그런데 저만 유난히 더 스트레스 받는것같아 
그 또한 다른 스트레스가 되구요
내 능력 탓 
내 성격 탓 하게되요
일단 마음을 다독거리는게 중요하니까요...너무 힘드시면 상담 추천하고 싶네요

맞아요... 처음엔 괴롭힌 사람에 대한 증오가 있었는데 그만두고보니 부모님도 그렇고 그냥 저의 탓으로 돌리더라구요..
사회생활 못하는거라고..
저도 힘어서 병원도 가보고 정신건강상담센터도 가봤는데
처음엔 위로해주는것같았는데
저보고 초코님이 그 사람을 건드린게아닐까요? 솔직히 아무리 본인이 일 잘한다고해도 그 사람 입장에서 일을 잘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는건데 분명 그 사람이 100% 잘못된건 아닐거라고..
사회생활은 어쩔수없이 잘보이려면 그 사람의 어느정도 맞춰주고 해야한다는데
저는 처음에 바보같이 다 맞춰줬는데 만만하게보고 갑질하니까 참다참다 터진거거든요...
그냥 그 상담자의 결론은 아 그냥 내가 사회생활 못하는거네...ㅋㅋ
이렇게 돼서 의욕이 더 떨어졌어요..
왜 그들은 항상 피해자를 바보나 부적응자로 말할까요?
가해자가 정신병자 우울증환자라서 그럴수도 있는데ㅠ
고ㅇ정도 전남편 살해하고 
자기가 피해자라고
고인을 성폭행 시도한거로 밀고 가고ㅠ
이제 고ㅇ정사건도 사람들 기억에서 지워지네요ㅠ
진실이 왜곡되어서 더이상 사람들이 상처받지않는 세상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검찰개혁 화이팅입니다.
초코님 힘내세요ㅜㅜㅜㅜ

다들 힘내요ㅜㅜ
모두힘내요/
상담자가 사회생활 못하는 거라고 했다고요
?
상담사 중 뒤에가서 뒷통수 치고 개인정보 유출하는 부도덕하고 직업윤리 없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피해자로서 사회 부적응자로 성격탓으로 돌렸어요
그런 가치없는 사람 말은 버려요
성격탓, 회사에 적응못한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회사는 그 패턴인가봐요
그냥 회사 적응 못해서 그렇다는 핑계로 사람 바보로 만드는 거
그러니 피해자 탓이 아니니,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회사 나올때까지 저 일은 잘하는데 사회생활 못한다고 뒤에서 욕하고 다니고 아빠뻘이신데 제가 한 잘못도 아닌데 말을 와전시켜서 이간질을 시키더라구요.. 제가 다녔던 수많은 회사중에 제일 답없는 회사였어요
이간질하는 거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저는 엮이지 않고자 노력했습니다
이간질 진짜 피말려요
이간질 진짜 짜증나죠
엮이면 와전되고, 내가 어쩌니 저쩌니 행동이 그러니 어쩌구 저쩌구 그것도 짱나거든요
그런 성품가지고 있는사람 아무리노력해도 안바뀌더라구요 천성이라그런지
저 이간질 처음 당해보는데 나이도 한참 먹은 아저씨가 저러니까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저는 일부로 신고 후 일체 사람들한테 신고했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피해자 아니면 
시끄러운게 싫어
남이사 죽던말던
자기만 잘 살면 그만
나이 먹어도 더러운 인성은 어쩔 수 없음
저도 낼모레 육십이 우울증환자란 분이 이간질해서ㅠ
피해자 생각하는 척 해도 결론은 자기 득 되게 행동하는 게 사람들이거든요
자기말고 딴사람은 다 병신 찐따에 조현병이래요
입 다물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 진행해나갔어요
남한테 악하게 한 사람들은 다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맞아요...그리고 제 또래 같이 지내던애들한테 몰래 저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면서 제 흉을 봤더라구요..그게 결국 제 귀에 들렸고 마지막엔 다 적이돼서 나왔네요
결국 믿을 사람 아무도 없고 이번에 확실하게 깨달았네요
전 왜 남자직원이 자기 아빠 성폭행 강간범 소송하는걸
제게 귓속말로 일년을 거의 매일 했는지
지금도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워요
아니 그런걸 왜 말하는거죠;;; 진짜 소름끼치네요 ㄷㄷ
성희롱으로 느껴지고
소름돋아요.
그럼서 툭하면 밤새 어디서 술먹고
아프다고 병가내고ㅜㅜ
인사권자들에겐 착한 사람 코스프레ㅠ
그래서 저 고소할래요.
저 협박하고 업무방해하고 계속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며 저 비방한거에 무고하고 타인들 앞에서 절 사기꾼이라고 떠든거 다 거짓말이니까요.
수습기간에 회사 짤린거도 부당해고  신고 가능한가요
대리란놈이 계속막말하고 갑질해서 말좀 이쁘게 하라 했더니 나가라네요?
저 남자 직원 예전에 다른 회사들다니며 심한 왕따로 여러군데서 쫒겨났다더니
이번엔 제대로 아부/착한사람 코스프레로
버티네요.
신고하려면 증거랑 내용 정리가 필요해요
상담 하는 사람 잘만나셔야합니다
무조건 내위주로
그런사람 아니면 바꾸세요
위로 안되는 사람한텐 상담 받지 마세요
초코님 힘내세요

모든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영화 한편 보느라
이제 보았어요

저는 신고하고 진행 중입니다
회사에서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합니다
네네 기억할께요~
어떻게 뒷통수를 후려칠지 모르니깐요

상사가 저 때문에 불편하다며 부당한 인사발령을 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될까요?
그리고 사측에 취업규칙 또는 사칙 요구할 수 있나요?
다른건 다 참겠는데 연봉삭감은 정말 고민인거 같아요..괴롭힘도 다 참겠는데..연봉을 이렇게 회사에서 마음대로 깎을수 있다니..근로자는 역시 을일 뿐인거 같습니다..
괴롭힘맞아요...증빙있으세요?회사생활 서로 불편한게 맞는거죠.. ㅋㅋ 서로 좋은사이가 얼마나된다고...아직도 이런쌍팔년도 수법을쓰다니요..
녹취 있어요.
그래서 권고사직으로 처리 해달라니 싫다며
부서 이동을 하던지 퇴사하던지 알아서 하래요.
이게 말이 되나요?
삭감된 연봉계약서에 사인을 안하면 됩니다

사측에 취업규칙 또는 사칙 요구할 수 있나요?
네 요구 할 수 있어요
취업규칙 혹은 사칙은 원래 임직원 모두가 볼 수 있게 비취 되어 있어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취업규칙에 인사고과 등급별로 삭감 가능하다고 쓰고 근로자 과반수가 동의하면 삭감 가능한거라고 노동청에서 얘기하드라구요..
취업규칙에 임금삭감 가능한 제도가 들어있고 그게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제정된거라면 유효하긴 합니다
야근을 하게되면 법적으로 저녁식사를 무조건 제공해야한다는 법이 있나요??아니면 회사에서 그냥 제공해도되고 안해도되는 선택사항인가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 남직원이 제게 일년내내 독립된 공간에 아무도 없을때 찾아와서
자기 가족이 강간/성폭행으로 소송 중이라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고 있어요.
제가 그 소리가 너무 지겹고 무섭기도하고 그 직원이 그런 소리하는게 마이너스라서 그런 소리는 안하는게 좋겠다고 여러번 말했고요.
근데 최근 그 남자 직원이 저를 고의적으로 골탕 먹이는 일이 자주 있어요.
이 남자 직원은 자기 가족이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소송중이란 얘길 제게만 했고
다른 인사권자들 앞에선 천사처럼 행동해요.
하지만 저는 그 성폭행 고소 사건 소릴 일년내내 들으며 공포심을 느꼈어요.
그래서 저는 그 남자 직원을 제가 성희롱으로 고소하고 싶어요.
이것도 그만하라는데 일년내내 거의 매일 떠든거니까 성희롱아닌지요?

자기 아빠가 성폭행 강간으로 고소당한걸 남직원이 제게만 귀에대고 매일 했어요
그소리는 이제 질리도록 들었다고 하지말라고 하세요

그런 법은 없습니다
녹음을 하세요

18일 오후3시10분에 메일보내드렸습니다~
혹시 확인가능하실까요!
메일 확인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스탭분들 쉬신다고 하셨어요

안녕하세여
상담좀 받아 보고 싶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여
학습지건으로
공휴일 제외하궁 상담 가능시간일때 길게 장문으로 문의 하시면 되요
공지한번 읽어보세요
넹 .... 죄송합니다
녹음 한번 하세요ㅠㅠ 그남자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아니예요~ 답답하고 급한 마음에 공지 읽기전에 물어볼수 있는마음 충분히 이해 됩니당...여기 다들 직장갑질에 여로모로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으셔서 지금 너무 답답하시다면 저희들이랑 얘기 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있는 한에서는 대답다들 해주시려고 할거예욤 정규 상담 시간에는 노무사님들이 제대로 법적인 대답 해주실거구요~
해고예고수당 달라니까 계속 인건비가없는걸 어쩌라고하면서 다른 프로모션으로 연장해달라니까 기달리라네요 기달리는게 맞나요?아님 진정서넣는게 맞나요? 해고는 그분말대로 8일전에 했으니 일주일 넘게라며 자기 시간많이 줬다는식인데 근로기간은 내년까지고 제 직장은 31일자로 사라져요 철수합니다 이걸 23일날 저녘에 알려줬어요
넹 .... 그럼 내일 물어봐도 될까요
31일날 회사 사라지는데... 8일전에....ㄷ ㄷ ㄷ ㄷ
넹~! 상담 가능시간때 노무사님들에게 함 물어보세요~
해고예고수당 안줄려고 계속 절 압박하는데 이거에대한건 법으로 못하나요?
그간 일한 임금은 받으셔야 하고....1년이 넘었다면 퇴직금두 ... 해고수당이 있다면 그것또한...
법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해고수당 적용자격
#퇴직금 지급규정
회사에사 1월 31일까지 근무해달라고 하다가 실업급여를 말하자 갑자기 이달 말까지하라고 하네요 무슨 꿍꿍이가 있는걸까요?..1월 18일이 딱 1년 되는 날 입니다
퇴직금 안 주려는거죠
저는 선원법에 따라서 퇴직금 부여가 되요


이것 때문이네여...


그럼...회사가 멍청한걸 지도....

해고예고수당 및 부당한해고다 하니까 이리왔어요

안녕하세요
???
이건, 노무사와 상담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랗게 사장님이랑 끝났는데
딱1년 이상하면 2년 분인가요
해고수당은 못받겠죠?
그저께 일을 저렇게 그만두게 돼서..
하뿌우님 카톡이미지 삭제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네
알바도 해고수당 있나요?
해고예고 통보를 안하면
한달치.임금 주는걸로 알아요
저같은경우에는 사장님이 계속 관두라는 식으로 말해서 싸우다 저렇게 된거에요...
너무열받아서 카톡캡쳐까진 하고싶진않은데ㅠ
글쎄요..법적인 부분이라 제가 알수가 없네여
여러분들이 회사때문에 답답해서 이성 못찾으시면
어떻게버티세요?

혜림님 처럼 나갑니다
이성 못 참겠으면 버티기 힘이죠
되도록 회사에서 짤라주도록 유도하시는것도..
그걸 어떻게 유도하지
그게 쉽지가 않아요
그게
저는 직장내 괴롭힘으로 판벌려놔서
이번달가능할듯
먼저 해고 발언하면 안된다네요
자르세요 그럼
이런 발언 하면 불리해질 수도 있다고 하죠
저는 계속 부당하다고외치는데 종료된거래요 누가봐도 자른건데
회사에서 자연스럽게 그만 나와달라고할때까지 아무말도 하면 안됩니다
근로계약종료도 실업급여 가능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만나와달라했어요 그게 일주일 전에 카톡으로 통보해서 그렇지
딴거안바라고 해고예고수당 한달치 달라니까
입을 싹닫네요
내년까지 계약이 많이 남은 시점에 올해만하라고 카톡하나 띵해버리면
잘다니다 난감하죠 그것도 퇴근 하기도전에 일하다받아버리니
해고통지서는 무조건 받아야합니다
죄송해요 사대보험때문에 몇달을 회사랑 싸우고나서 해결된지 일주일도안되서 갑작스럽게 해고 및 직장 철수가되서요
해고통지서  문서상으로 서식이 있는건가요?
스트레스로 코 축농증이 얼굴전체 고름 찬것도모른채 감기인줄알고 병원도 쉬는날갔던 사람인지라 이럴때일수록 침착해야되는데
네! 그런데 나가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내일 노무사님께 여쭤보시는게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가지 않겠다고까진 모르겠지만 무조건 부당하다고 다른 일자리라도 연결해달라고 얘기했어요
나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해야하나요?
그만 두겠다. 사직서만 제출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처럼 아예 없어지는건 사직서 생략이된다는데 ㅠ
성희롱으로 인한 사직도 먼저 내면 안되나요?
회사가 폐업하면 그건 해고로 볼까 의문스럽네요
성희롱으로 인한 퇴사라
사직서는 퇴사의사이거든요


이게 제가 당한 일이거든요..
근로자가 퇴사의사를 밝히는 건데
직장내괴롭힘 상황인지 검토해보세요
직장내 괴롭힘이지만 가해자는 그만듄 상황입니다
회사는 있어요 저는 파견직이라서 제 포지션만 사라지는거라서 해고가 맞다고생각한거에요 ㅠ
가해자가 그만 두었는데 성희롱도 직장내괴롭힘도 어느 부분이 성립이 될지 모르겠네요
자세히는 몰라서 스텝상담시간에 맞추어 상담해보기를 권합니다
네ㅠ 그래야겠네요
파견직이구나. 아이고 스텝님께 문의해보세요. 그게 가장 정답이니깐요
대부분 근로자분께서는 이러니 해고다 판단하고 움직이게 되면 그 경우가 해고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니, 조심 또 조심 신중 또 신중하셔야해요
네ㅠ
해고통지서를 꼭 챙겨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서 있어요

월급명세서도 한번도 안준회사랑 줄꺼 같지가 않네요
회사는 해고로 가면 굉장히 불리해요 그러니 더더욱 주지 않을려고 안간힘을 다 쓸거에요
그래서 계속 종료라고 해고랑다른거라고 하는거군요
계약서에 기간이 명시되어있나요?
네 내년 10월말까지요
회사는 해고를 하면 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날아가고, 해고예고수당, 해고합의금외 엄청나게 돈이 지불해야하죠
직원을 자르고 싶어도 쉽사리 자르지 못한채 갈구고 밟고 그래요
하.. 양아치들
고스란히 직원들만 피해를 봐요
지원금 걸려있으면 계약종료안될긴데
그렇게요
기존분들 자르고 새로운 청년들 고용하면 지원금이 엄청나거든요
그러니 돈독 오른 회사들이 엄청 직원들 갈구고 괴롭힐 가능성도 높아요
그러니, 그럴 때는 은근히 할 말 다 하세요
어차피 그런 회사니깐
그리고 열심히 다니겠다는 어필을 하고 또 하셔요
저는 이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아자
저는 잘리고나서 상사가 욕한거 녹음해서 경찰서에 고소했네요
아이고
자존심있어서 사과는 안하고 합의금주데요
오
합의금이란게 정해진건가요?  기준이 있나요?
해고하고 나가면 끝인줄 알았겠지
그리고 회사가 큰 문제도 아닌데 계속 갈군다 싶을 때는 회사에 직장내괴롭힘신고서를 제출하세요
합의금은 변호사나 노무사님께서 잘 알고 있기에 그기에 맞추어서 하면 되요
직장내괴롭힘 신고하고 나서도 저는 계속 다니겠다고 중간중간 어필하시면 됩니다
경우에따라서 모욕죄나 명예훼손이 성립하면 50~100만원으로 시작해서 소송으로 들어가면 변호사선임비용 들어가고 소송 항소비용 추가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하네요
경찰서 합의금액이 제일 적죠
만약에 제가 노동부에서 직장내괴롭힘으로 성립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되네요
본인선택이쥬 경우에따라서 다르다고하네요
사장님과 상사님께서 함께 저를 폭언하고 갈구고 그랬거든요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음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이번 년도에 학습지 교육를 받고
직원 등록를 해서 월급를 받아서요
근데 그이후에  저희 부모님으로 유령 아이릉 만들고 ...

월급를 받아지만 그돈를 다 학습지 교육비로 인출이 됬어요 . 근데 등록하는 과정에서 제가 동의 한부분도 있지만 동의 없이 등록 한후 제가 당일에 알았어요 그래서 팀장님께 말씀 드려서 취소 를 요구했으나 취소 안되다고 하시면 추후에 취소를 해주겠다고 했는데 그게 취소 처리가 안되어 미납이 됬어요
이런 경우 미납금 납부가 지원이 되서 학습지 본사 미납팀에서 법적 으로 대응을 할수있다거 약간에 협박를 하고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록할때는 제가 입력 하지 않고 팀장님이 직접 등록를 했어요

직장내괴롭힘에 해당되지요?

혹시나 수습3개월안에는 언제든 잘릴수 있나요??
여태껏 수습도 그냥 무난하게 지나가서 그냥 여쭤봅니다
해고사유가 명확해야 됩니다. 수습긱ㄴ의 해고는 정구직 해고보다는 넓은해석을 할 수가 있다고는 합니다

한달전에얘기하나요 아니면 하루전에도 얘기할수 있단건가요?
수습기간은 일반정규직이랑 비슷하기 때문에 해고사유가 명확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스텝님의 상담시간에 맞춰서 상담받아봐요
혹시 임금체불진정서넣어보신분잇나유??
저는 진정서관련해서 출석을 두번했눈데
근로감독관이 진정을 취소하라고얘기하라는둥 증거를찾는게 영찝찝해유
다른분들도그러세유?
임금체불 어떤 부분이 임금체불인가요?
임금 못 받은 거에요?
네 맞아요
급여랑 야근수당을못받앗고
상여금도마찬가지인데
진정서내고 체불된임금만받으면
사업쥬는 아무 벌도받지않고끝난다고해요
제생각에는 체불을햇으니
벌도받고 임금도당연히받아야하는거라생각하거든요
임금은 받았어요?
다른 경험자분들은어떠셨나하고

아니요
못받앗어요
그런데 근로감독관님께서 왜 진정서를 취소하던가요?
성희롱관련된증거가없다며
그렇게요구하셧어요
그리고 임금체불진정서도 퇴사후에 14일지나구 입금이안되면 다시진정서넣으라고하더라구요
성희롱으로 진정서 넣었어요?
임금체불,성희롱
둘다넣엇어요
성희롱은걍 경찰서각인것같은데
퇴사  후 14일전까지 임금이 지불을 하라고 법적으로 정해져 있나보네요
원래 성희롱으로진정서내도 근로감독관이취소하라고하나요?
그리구 사업주가임금체불을하게되면
상여금도 취업규칙에 지급할 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네요
체불된임금만내고나면아무벌도받지않나요?
상여금은 언제 상여금인가요?
상여금은보통 명절에한번씩나오자나유
보너스는별도이구
근로계약서에서 상여금이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나요?
근로계약서
두번거절해서
그것도진정서넣엇어요
구두상의계약이엇어요
근로자는 악착같이 근로계약서를 받아야하죠
미쳤네요
왜 근로계약서를
9.2일부터출근햇는데 사대보험고 늦게넣엇더리구여
ㅇㅇㅇㅇ
거절
구두상의 계약서는 표시가 나지 않죠
아니
궁금한게
임금체불을햇는데
체불된임금을지급하면
사업주는아무벌도받지않는건지
이게궁금해요
상여금협상은 어떻게 하셨는지
진정서는 개선 용도죠
200프로라고햇어유
아하
처벌용도가 아니죠
개선용도라
그러면
체불확인증가지고
어디로가야 벌을줄수잇는거죠?
200프로라 그게 언제 지급하겠다고 서로 협의하셨나요

아뇨 정확히는말하지않앗으나
퇴사전에요규햇어유
그리고 취업규칙에서 상여금 명시되어 있나요?

샵검색: #취업규칙
상여금 명절 때 지급하라는 법은 없죠
또륵님 진정서 넣고 며칠뒤에 연락오던가요?
회사의 규율에 따라 상여금이 언제 지급되는지가 정해집니다
그걸 명확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급여는 몇월달분 지급 못 받았나요?
근로계약서, 급여명세서, 취업규칙부터 우선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근로계약서를안썻구
급여명세서는 사대보험만빠져잏더리구요
안녕하세요
시간이얼마안남았네요
진정서넣규열흘정도후에 연락왓더라구여
선배의폭언으로 청문에 신고하였는데 청문에서 그 선배에게 제가 청문에 신고한 사실을 발설하였습니다
갑질이되는거죠?
체불된임금을수령하면
사업주는 벌받지않는게확실한건가요?
물건훔쳤다 돌려주면 벌안받나용?
받쥬
받는경우도 있고 안받는 경우도 있어요
체불임금줘도 형사처벌받습니다
피해자가 고소로 하셔야되요
법을 위반했으니 체불임금준것과 별개로 형사처벌은 받습니다
회사의 취업규칙을 보려면 어디서 열람 할 수있을까요??
진정으로 하면 그냥 그대로 끝이구요. 감독관이 직권으로 도와주면 체불임금받고도 형사처벌 받게 할수있는데
감독관들이 열심히 하는사람이  드뭅니다
그런데 저는 체불임금 받고도 괴롭힌게 많아서 고소했는데 불기소처분났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고 체불임금이 몇명 더 있었는데도요...
인권위랑 노동부랑은 뭔가 많이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확실히 인권위가 피해자편에 다 가까운 느낌..
취업규칙은 회사내 비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비치안하면 벌금이요
진정하시고 노동부방문하실때 형사처벌원한다고말씀하시면 벌금물립니다



인권위원회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어떤어떤 결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 혹시 알고있으신 분들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진행중이라서 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아직 언론 같은 데에는 안 나온 거 같은데 이 문제도 심각한 듯 해서 알려드려요.
저도 인권위원회에 신고를 해야겠어요
인사명령서를 게시판에 부착하여 망신을 줬는데 이건 인권위원회에서 받아주는 상황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