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과장급 담당자가 끊임없는 하대와 업무상 실수( 고의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를 저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 와중에는 보고서가 미흡할 경우 지원금 전액 박탈이라는 말도 안되는 계약서를 쓰게끔 한 것 또한 포함됩니다. 이 과정에서 항의를 했고 사과를 받았으나, 이후 협업사 업무 점검에서 문제제기를 그 과장에게 받아, 근무 태만이라는 이유로 협업사 박탈과 5000만원의 지원금 박탈을 당했습니다. cctv로 근태관리 하는 것에 대해서 사업장 내 노동자에게 별도 동의를 받지 않은 이상 cctv로 근태관리를 할 수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도 고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아 다행이 녹음과 영상은 있군요. 법시행후에는 대놓고 괴롭히질않고 딴사람시켜서 자꾸 실수하도록 복잡하게 일을시킵니다 제 일도 ..
취업규칙은 직원 개인에게 주는게 아니고 보기 편한곳에 비치하면 되어요 권고사직과 해고통지의 구분은 어떻게 하나요? 직장내에서폭행을당해서 실업급여받을려고합니다. 근데사업주가 폭행을가한 가해자들한테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습니다만. ,아무래도 회사를 다니기힘들어서 신청할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 경찰서, 회사직장내에서 신고한내역있습니다 마산님, 권고사직은 말그대로 사용자가 사직을 권고하고 근로자가 이에 합의한 경우고요. 해고는 일방적으로 사용자가 사직통보하는 것이지요. 위에 기재하신 내용은 일방적으로 해고통보를 받은 경우라고 적으셨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예고수당 받을 수 있고요. 권고사직이아니라 해고지요. 근로자가 느끼기엔 명예퇴직 외에는 거의 비슷한듯 합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혹시 육아휴직원 내신분중 사내 규정..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9시까지 상담을 담당할 직장갑질119 스텝 하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메리크리스마스! 1. 주6일근무로 한달에 네번정도 쉬는거같은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없나요? 2. 2018년 12월 15일에 입사하여 지금 1년 9일차입니다 1년차때 연차가 1개월에 1개씩 생기는걸로 알고있는데 올해말까지 15개 다 못쓰면 연차수당 받나요? 3. 추석때 쉰거를 연차로 뺀다고 하는데 계약서에 그렇게 합의한것도 아니고 추석전에 그렇게 합의한것도 아닌데 저게 가능한가요? 질문1. 법적으로는 주 몇 일 이하로 근무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주 40시간을 매일 나눠서 휴일이 하루도 없어도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니에요. 노동자가 법을 만든다면 의무적으로 쉬게하는 날도 만들 것인데. 아직 그런 조항은..